배우 오영수, 정부 규제혁신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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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영수씨가 정부의 규제혁신을 홍보한다.
문체부 측은 "오씨가 '오징어 게임' 등을 통해 보여준 나이를 잊은 도전과 변화를 열정이 규제혁신의 가치와 닮아있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오 씨는 촬영 뒤 인터뷰에서 "아름다운 사람과 세상을 만드는 일이 바로 규제혁신이 아닐까 싶다"며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이 있다면 더욱 많은 규제혁신이 가능해진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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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영수씨가 정부의 규제혁신을 홍보한다.
14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오씨는 최근 정책 광고 '당신의 기대가 혁신의 기준으로'에 출연했다. 국민 생활을 불편하게 하고, 경제성장의 발목을 잡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자고 이야기한다.
영상은 14일 인터넷을 시작으로 텔레비전 방송, 옥외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송출된다. 문체부 측은 "오씨가 '오징어 게임' 등을 통해 보여준 나이를 잊은 도전과 변화를 열정이 규제혁신의 가치와 닮아있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오 씨는 촬영 뒤 인터뷰에서 "아름다운 사람과 세상을 만드는 일이 바로 규제혁신이 아닐까 싶다"며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이 있다면 더욱 많은 규제혁신이 가능해진다"고 역설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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