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연하♥' 장동민, 딸 보물이 최초 공개…파리서 영상통화 '달달' (홈즈)

이예진 기자 2022. 11. 14.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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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이 딸바보 면모를 보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복팀 장동민은 프랑스 파리로 출격해 "오픈런의 메카, 이곳이 바로 그 유명한 샹젤리제 거리다, 에펠탑까지 15분이다"라며 프랑스 파리의 집을 소개했다.

장동민은 "여보하고 보물이한테 보여줄 거 있다"며 에펠탑 뷰를 보여줬고, 이에 보물이(태명)는 환한 웃음을 보였다.

  장동민은 이에 흡족해하며 "나중에 엄마랑 아빠랑 같이 오자"라며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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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장동민이 딸바보 면모를 보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1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파도파도 홈서핑' 글로벌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복팀 장동민은 프랑스 파리로 출격해 "오픈런의 메카, 이곳이 바로 그 유명한 샹젤리제 거리다, 에펠탑까지 15분이다"라며 프랑스 파리의 집을 소개했다.

이어 19세기 파리를 그대로 간직한 8구역 주택가로 고풍스러움이 묻어나는 동네 분위기를 설명했다.

집 안으로 들어간 장동민은 에펠탑 뷰를 보며 감격했다. 이어 "이 뷰를 그냥 넘어갈 수가 없다. 나는 신혼여행도 안 다녀왔지 않냐"며 아내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장동민은 "여보하고 보물이한테 보여줄 거 있다"며 에펠탑 뷰를 보여줬고, 이에 보물이(태명)는 환한 웃음을 보였다.  장동민은 이에 흡족해하며 "나중에 엄마랑 아빠랑 같이 오자"라며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사진=MBC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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