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경남 코로나 1013명…창원 217명
최일생 2022. 11. 13. 20: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0명대를 이어갔다.
경남도는 13일 오후 4시30분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13명이다.
모두 지역감염이다.
11월13일 오후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56만4532명(입원치료 50, 재택치료 1만6585, 퇴원 154만6350, 사망 1547)을 나타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0명대를 이어갔다.
경남도는 13일 오후 4시30분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13명이다. 모두 지역감염이다.
시군별로는 김해 234명, 창원 217명(창원 138, 마산 54, 진해 25), 양산 164명, 진주 109명, 통영 64명, 사천 45명, 거제 43명, 밀양 39명, 함양 17명, 고성 15명, 의령 14명, 하동 13명, 거창 13명, 창녕 10명, 남해 7명, 합천 5명, 함안 4명이다.
11월13일 오후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56만4532명(입원치료 50, 재택치료 1만6585, 퇴원 154만6350, 사망 1547)을 나타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0%대마저 붕괴…尹대통령 지지율 19% [갤럽]
- 노인연령 상향 검토에 웃지 못하는 요양업계…‘노노케어’ 고착화 우려
- 與, 尹 공천 개입 의혹에 쇄신 의지 ‘멈췄다’…野 공세 대응 마련 ‘분주’
- 北 “신형 화성포-19형 시험발사 성공…최종완결판 ICBM”…김정은 “핵패권지위 절대불가역”
- 내년 도입 ‘수습교사제’…교원들 “담임업무 제외나 교생 기간 늘려야”
- 책무구조도 일찍 낸 주요 금융지주·은행…일부 빠진 곳도
- “건전한 게임문화 가능할까”…화우, 게임대담회 열어 [쿠키 현장]
- 추경호, 尹·명태균 통화 내용에 “법률적 문제 없다”
- 美서 날개 단 ‘아모레’, 매출·영업익 모두↑…뷰티 3대장 중 유일
- 편의점 1위 쟁탈전 치열…GS리테일, 3분기 CU에 자리 내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