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블로썸파크’ 수원디자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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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기 수원지역에서 가장 디자인이 뛰어난 건축물로 'CJ블로썸파크'가 선정, 수원디자인 대상을 수상했다.
수원시는 지난 11일 수원컨벤션센터 이벤트홀에서 '2022수원디자인대상' 시상식을 열고, 수원디자인 대상으로 선정된 'CJ블로썸파크'를 비롯한 8개 수상작을 시상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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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기 수원지역에서 가장 디자인이 뛰어난 건축물로 ‘CJ블로썸파크’가 선정, 수원디자인 대상을 수상했다.
수원시는 지난 11일 수원컨벤션센터 이벤트홀에서 ‘2022수원디자인대상’ 시상식을 열고, 수원디자인 대상으로 선정된 ‘CJ블로썸파크’를 비롯한 8개 수상작을 시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원디자인상’은 인테리어 분야에서 리버헤드·벤더룰스, 제품 분야에서 디폼블록·수원을 그리다·정조능행차티컵 등 5개 작품이 선정됐다.
인쇄물 분야에서 걷고 싶은 광교웰빙타운이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 브랜드 분야에서 같이공방이 한국디자인단체 총연합회장상을 각각 받았다.
한편 수원시가 주최·주관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과(사)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하는 ‘수원디자인대상’은 디자인 자산을 확보하고, 문화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전문가로 구성된 작품 심사위원회가 응모작 56점을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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