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가전 관리·세척·이전 통합 서비스 선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전자는 소비자가 가전을 구입한 후 사용하는 동안 차별화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제품 관리와 세척, 이전 등의 서비스를 통합한 'LG 베스트 케어'를 14일 선보인다.
LG 베스트 케어는 구매 이후에도 LG전자 제품을 안심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문가가 제공하는 가전 케어 서비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김평화 기자] LG전자는 소비자가 가전을 구입한 후 사용하는 동안 차별화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제품 관리와 세척, 이전 등의 서비스를 통합한 'LG 베스트 케어'를 14일 선보인다.
LG 베스트 케어는 구매 이후에도 LG전자 제품을 안심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문가가 제공하는 가전 케어 서비스다. 정기적으로 가전을 관리해주는 렌털·케어십 서비스와 전문가가 제품을 분해, 세척, 살균해주는 가전 세척 서비스, 이사 등을 할 때 필요한 이전설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에 각각 나누어져 있던 세 개의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이성진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렌탈케어링사업기획지원담당(상무)은 “LG 프리미엄 가전을 사용하는 동안 가전 케어 전문가가 제공하는 차원이 다른 토털 서비스인 LG 베스트 케어로 차별화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년간 女 5명과 결혼·동거…"드라마도 이렇게 못 써" - 아시아경제
- 김종국, 조나단에 "축의금 얼마 하지도 않고 겁나 먹더라" 조롱 논란 - 아시아경제
- "내가 밤일한다니 억장 무너져"…'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가짜뉴스에 분노 - 아시아경제
- "아이에게 아침식사로 ‘이것’ 주면 큰일"…암 발병 위험 높여 - 아시아경제
- 빅뱅 대성 '유흥업소 논란' 빌딩, 654억 '대박' 터졌다 - 아시아경제
- "이걸 엉덩이에 넣는다고?"…매달 '이것 정액 주사'에 1800만원 쓴다는 브라질 모델 - 아시아경제
- 4억 들인 헬스장 '전세사기'…양치승 "보증금 한 푼 못 받았는데 무혐의" 격분 - 아시아경제
- "'깨'인 줄 알고 먹었는데, 충격"…닭한마리 국물에 벌레 '둥둥' - 아시아경제
- 얼굴은 홀쭉한데 남산만한 배…비만인 줄 알았는데 50㎝ 거대 악성종양 - 아시아경제
- 스타벅스 아니었네…출근길 필수템 '아메리카노' 가장 비싼 곳 어디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