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 안 나올 땐 따뜻한 물? '이 음료'가 더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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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 횟수가 주 3회 미만으로 적다면 변비일 확률이 크다.
이때 변 배출을 위해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게 효과적이라는 속설이 있는데, 물보다는 커피를 마시는 게 낫다.
커피가 배변활동을 촉진하는 이유는 '가스트린' 호르몬 방출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배변 횟수와 양이 자연스럽게 늘어나 변비가 개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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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배변활동을 촉진하는 이유는 ‘가스트린’ 호르몬 방출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가스트린은 위 말단에서 나오는 호르몬인데, 위산 분비와 이자액 생산을 유도하면서 위·소장·대장 움직임을 촉진해 변의를 느끼게 한다.
따라서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변 배출을 위해 커피를 마셔보는 것도 방법이다. 단, 커피에 계속 의존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오히려 변비를 유발해 주의해야 한다. 카페인이 이뇨작용을 촉진시켜 변을 딱딱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커피 외에 배변 활동을 촉진할 수 있는 대체 식품으로는 푸룬(말린 자두)이 있다. 푸룬에 식이섬유가 많기 때문에 대장으로 들어오면 물, 이온과 결합해 변을 부드럽게 하고 변 부피를 크게 한다. 이렇게 되면 배변 횟수와 양이 자연스럽게 늘어나 변비가 개선된다. 푸룬 100g에는 식이섬유가 약 7g 들어 있는데, 이는 사과의 3배에 달하는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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