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기술 최대 규모 전시회”, 2022 국토교통기술대전 개막

이현남 2022. 11. 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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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 국토교통기술대전'이 1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12회째를 맞이한 국토교통기술대전은 미래 모빌리티 중심의 국토교통 미래 비전과 성과를 공유하고 관계자들에게 산업 교류와 사업화 기회를 제공하는 국토교통 과학기술 분야의 최대 규모 전시회다.

이번 국토교통기술대전의 주요 키워드는 ▲미래 모빌리티 ▲융복합 기술 ▲기업성장 지원으로 참여 기관은 총 250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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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국토교통기술대전’ 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 국토교통기술대전’이 1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12회째를 맞이한 국토교통기술대전은 미래 모빌리티 중심의 국토교통 미래 비전과 성과를 공유하고 관계자들에게 산업 교류와 사업화 기회를 제공하는 국토교통 과학기술 분야의 최대 규모 전시회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올해 행사에서는 ‘공간과 이동의 혁신, Beyond Imagination’을 주제로 미래 국토교통 기술이 한자리에 모였다.


ⓒ ‘2022 국토교통기술대전’ 개막식에 참석한 어명소 국토교통부 차관(왼쪽)과 박승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원장(오른쪽).

이번 국토교통기술대전의 주요 키워드는 ▲미래 모빌리티 ▲융복합 기술 ▲기업성장 지원으로 참여 기관은 총 250곳이다. 이들은 372개의 부스를 마련해 11일까지 관객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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