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직수입 크리스마스 소품 판매…행사카드 20% 할인

임춘한 2022. 11. 1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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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다음달 22일까지 트리, 장식, 가랜드, LED 전구 등 다양한 직수입 크리스마스 소품 138종을 선보이고, 행사카드 결제시 20% 할인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리얼 아메리칸 크리스마스를 콘셉트의 크리스마스 피규어 장식으로, LED 전구 불빛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가정에서 크리스마스 인테리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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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데이 타임 상품 5종 출시
서울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크리스마스 소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홈플러스는 다음달 22일까지 트리, 장식, 가랜드, LED 전구 등 다양한 직수입 크리스마스 소품 138종을 선보이고, 행사카드 결제시 20% 할인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미국 대표 유통기업 월마트와 단독브랜드 상품공급 계약을 맺고, 홀리데이 타임 크리스마스 소품 5종을 들여왔다.

해당 상품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리얼 아메리칸 크리스마스를 콘셉트의 크리스마스 피규어 장식으로, LED 전구 불빛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가정에서 크리스마스 인테리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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