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 나누는 김연경-김해란[포토]
박지영 기자 2022. 11. 10. 19:39
(엑스포츠뉴스 장충,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도드람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흥국생명 김연경과 김해란이 득점 후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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