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올빼미' 류준열, 작품에만 집중
이정민 2022. 11. 10. 18:24
[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올빼미' 류준열, 작품에만 집중 |
ⓒ 이정민 |
류준열 배우가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올빼미> 시사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올빼미> 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시각 장애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뒤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23일 개봉.
▲ '올빼미' 류준열, 작품에만 집중 류준열 배우가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올빼미> 시사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올빼미> 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시각 장애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뒤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23일 개봉. |
ⓒ 이정민 |
▲ '올빼미' 류준열, 작품에만 집중 류준열 배우가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올빼미> 시사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올빼미> 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시각 장애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뒤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23일 개봉. |
ⓒ 이정민 |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통령 전용기가 윤석열 자가용인가" 거세지는 언론계 반발
- 'MBC 탑승 불허'에 여권 반응, 확 쏠렸다
- 극단적 선택하는 군 간부들... 안타까운 죽음에 공통점 있다
- 영국 총리와 국왕의 충돌, 찰스3세 발을 묶은 이유
- 꽃담마저 아름다운 3대가 독립운동가 집안
- 호기심에 배 탔다가 인생 뒤바뀐 부잣집 아들
- 고3 엄마입니다, 아이보다 먼저 자도 죄책감 느끼지 않습니다
- 갈라지고 박제된 전통으로 남아 있는 이 공간
- "임시정부 건국 주장은 주사파 교육"...교육부장관의 수상한 역사관
- "애도 끝나자마자 출국"... 성남시의원·공무원 해외연수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