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IP 스타트업 페스티벌' 공동 개최

김효숙 2022. 11. 1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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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은 경남지식재산센터·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경남벤처투자·창원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2022 경남 IP 스타트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최 은행장은 "올해 처음 열린 경남 IP 스타트업 페스티벌이 경남지역 경제에 새로운 길을 열고 지역 스타트업에게도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지역의 많은 스타트업들이 성공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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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최홍영 은행장이 '2022 경남스타트업 IR대전'에서 우수상으로 선정된 허성원 ㈜로아메드 대표이사에게 BNK경남은행장상과 상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경남지식재산센터·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경남벤처투자·창원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2022 경남 IP 스타트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경남 IP(지식재산) 스타트업 페스티벌은 경남지역 스타트업 발굴 및 성공한 선배 상공인들의 멘토링을 통해 지역 내 스타트업의 창업 붐 확산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최홍영 경남은행 은행장은 경남스타트업 IR대전에서우수상으로 선정된 허성원 ㈜로아메드 공동대표에게 은행장상과 상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페스티벌 후원금 2000만원도 지원했다.


최 은행장은 "올해 처음 열린 경남 IP 스타트업 페스티벌이 경남지역 경제에 새로운 길을 열고 지역 스타트업에게도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지역의 많은 스타트업들이 성공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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