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세교2지구 A-21블록 모아미래도', 전 타입 1순위 마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아종합건설이 분양을 시작한 '오산 세교2지구 A-21블록 모아미래도'의 청약이 최고 경쟁률 45.63대 1(84A타입)을 기록하며 지난 8일 종료됐다.
청약은 평균경쟁률 5.92대 1을 기록하며 전 타입 1순위 마감됐다.
오산세교2택지개발지구 내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총 5개동으로 구성되며 △84A㎡ 116세대, △84B㎡ 113세대, △94A㎡ 118세대, △94A㎡ 67세대로 구성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아종합건설이 분양을 시작한 '오산 세교2지구 A-21블록 모아미래도'의 청약이 최고 경쟁률 45.63대 1(84A타입)을 기록하며 지난 8일 종료됐다. 청약은 평균경쟁률 5.92대 1을 기록하며 전 타입 1순위 마감됐다.
오산세교2택지개발지구 내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총 5개동으로 구성되며 △84A㎡ 116세대, △84B㎡ 113세대, △94A㎡ 118세대, △94A㎡ 67세대로 구성됐다.
단지는 전 세대를 100% 판상형 설계를 적용하고, 전 세대 남향 위주로 지상에 차량이 없는 단지로 설계됐다.
공공택지개발지구 내 위치한 단지는 도로, 전철 등 교통망을 잘 갖추며 상업, 문화시설, 공원 등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분당선 개통 이후 환승 없이 분당을 지나 강남구청, 서울숲역 등 서울에 접근할 수 있다. 동탄역에서 시작되는 동탄 트램(예정)과 GTX-C(부분개통) 노선을 누릴 수 있다.
오는 17일 당첨자 발표가 이뤄지며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서류 접수를 받는다. 정당계약은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오산시 세교동 일원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25년 4월 예정이다.
오산=박진영 기자 bigman@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대마저 붕괴…尹대통령 지지율 19% [갤럽]
- 노인연령 상향 검토에 웃지 못하는 요양업계…‘노노케어’ 고착화 우려
- 與, 尹 공천 개입 의혹에 쇄신 의지 ‘멈췄다’…野 공세 대응 마련 ‘분주’
- 北 “신형 화성포-19형 시험발사 성공…최종완결판 ICBM”…김정은 “핵패권지위 절대불가역”
- 내년 도입 ‘수습교사제’…교원들 “담임업무 제외나 교생 기간 늘려야”
- 책무구조도 일찍 낸 주요 금융지주·은행…일부 빠진 곳도
- 데뷔한 해에 정규앨범…베이비몬스터의 이유 있는 자신감 [들어봤더니]
- 추경호, 尹·명태균 통화 내용에 “법률적 문제 없다”
- 美서 날개 단 ‘아모레’, 매출·영업익 모두↑…뷰티 3대장 중 유일
- 편의점 1위 쟁탈전 치열…GS리테일, 3분기 CU에 자리 내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