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페스트, 미니 3집 콘셉트 포토 속 매력적인 온도차…극강 비주얼 시너지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2. 11. 10. 13: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청춘 그 자체의 비주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는 지난 9일과 10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ON and ON(온앤온)'의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한편 템페스트의 미니 3집 'ON and ON'은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청춘 그 자체의 비주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는 지난 9일과 10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ON and ON(온앤온)'의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한빈과 화랑에 이어 루, 태래, 형섭과 혁, 은찬의 포토가 잇달아 공개됐다. 멤버들은 자유분방한 분위기의 공간에서 악기와 장비를 만지며 음악 작업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한편 어둠이 내린 도시를 배경으로 청춘의 자화상을 표현했다.

멤버 모두 소년미와 남성미를 오가는 매력적인 비주얼을 선보이며 글로벌 팬심을 뜨겁게 하고 있는 가운데 곧 공개될 단체 콘셉트 포토에서는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ON and ON'은 지난 8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SHINING UP(샤이닝 업)' 이후 3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우리'가 함께 만든 새로운 세계로 쉬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템페스트의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

앞서 두 장의 미니앨범으로 4세대 대표 주자로 우뚝 선 템페스트는 최근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남자아이돌(신인)' 부문을 수상한 데 이어 지난 8일 '2022 지니 뮤직 어워드(GMA)'에서도 남자 신인상을 거머쥐며 신인상 2관왕을 기록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겠다는 템페스트의 포부를 담은 신보 'ON and ON'을 통해서는 가요계에 또 어떤 신선한 반향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템페스트의 미니 3집 'ON and ON'은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