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 신곡 ‘사라지고 있어’ 라이브 영상 15일 첫 공개…‘애틋 발라드로 가을 감성지수 UP’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2. 11. 1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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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첸의 신곡 '사라지고 있어 (Last Scene)' 라이브 영상이 첫 공개된다.
SM 엔터테인먼트는 10일 "첸이 오는 15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Studio FLO 스튜디오 플로'를 통해 공개되는 고퀄리티 랜선 콘서트 'stage&FLO:취향의 발견'에서 신곡 '사라지고 있어 (Last Scene)' 라이브를 선사, 가을 계절감이 돋보이는 애틋한 발라드로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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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엑소 첸의 신곡 ‘사라지고 있어 (Last Scene)’ 라이브 영상이 첫 공개된다.
SM 엔터테인먼트는 10일 “첸이 오는 15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Studio FLO 스튜디오 플로’를 통해 공개되는 고퀄리티 랜선 콘서트 ‘stage&FLO:취향의 발견’에서 신곡 ‘사라지고 있어 (Last Scene)’ 라이브를 선사, 가을 계절감이 돋보이는 애틋한 발라드로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고 밝혔다.
SM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곡 ‘사라지고 있어 (Last Scene)’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스트링 연주가 조화를 이루는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모든 것이 마지막이 되어 점점 사라져가는 이별의 단면을 그렸으며, 첸의 담담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컬이 곡의 감성적인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한편, 첸의 세 번째 미니앨범 ‘사라지고 있어 (Last Scene)’는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이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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