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 9일 확진 2546명⋅사망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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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00명대를 기록했다.
경남도는 9일 하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2546명이 발생했으며 이중 지역감염 2545명, 해외입국 1명이다.
전일 확진자는 2831명, 11월 확진자 수는 1만8773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55만6006명(입원치료 45, 재택치료 1만2361, 퇴원 154만2057, 사망 154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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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00명대를 기록했다.
경남도는 9일 하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2546명이 발생했으며 이중 지역감염 2545명, 해외입국 1명이다.
코로나19로 추가 사망자는 1명 늘어 사망자 누계는 1543명이며, 누적 사망률은 0.1%이다. 위중증 환자는 12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대비 0.09%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773명(창원 348, 마산 281, 진해 144), 김해 465명, 양산 359명, 진주 357명, 사천 141명, 거제 121명, 거창 47명, 밀양 45명, 통영 43명, 합천 31명, 창녕 26명, 남해 25명, 함양 25명, 함안 21명, 하동 21명, 고성 20명, 의령 19명, 산청 7명이다.
전일 확진자는 2831명, 11월 확진자 수는 1만8773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55만6006명(입원치료 45, 재택치료 1만2361, 퇴원 154만2057, 사망 1543)이다.
10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41.7%, 4차 접종률은 15.1%를 나타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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