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 완전체' 카라, 'MAMA AWARDS' 출격…컴백 무대 최초 공개 [공식입장]

이슬 기자 2022. 11. 10. 09: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2 MAMA AWARDS'가 퍼포밍 아티스트로 '카라(KARA)'를 추가 발표했다.

카라는 '미스터', '점핑', 'STEP', '루팡' 등 다수의 메가 히트곡을 발표하며 K-POP 열풍의 한 축을 담당했으며,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 1위 및 걸그룹 최초로 일본 도쿄돔 단독 콘서트 개최 대기록을 갖고 있는 아티스트기도 해 이번 '2022 MAMA AWARDS' 무대가 더욱 특별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2022 MAMA AWARDS’가 퍼포밍 아티스트로 '카라(KARA)'를 추가 발표했다. 

7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그룹 카라가 오는 29일 '2022 MAMA AWARDS'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컴백을 알린다.

29일 카라는 15주년 기념 앨범 '무브 어게인(MOVE AGAIN)'을 발매한다. 카라는 '미스터', '점핑', 'STEP', '루팡' 등 다수의 메가 히트곡을 발표하며 K-POP 열풍의 한 축을 담당했으며,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 1위 및 걸그룹 최초로 일본 도쿄돔 단독 콘서트 개최 대기록을 갖고 있는 아티스트기도 해 이번 '2022 MAMA AWARDS' 무대가 더욱 특별하다.

'2022 MAMA AWARDS'는 앞서 1차 퍼포밍 아티스트로 스트레이 키즈, 있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JO1, 트레저, ENHYPEN, 아이브, 케플러를 공개한 데 이어, 2차 퍼포밍 아티스트로 효린, 지코, 임영웅, 포레스텔라, (여자)아이들, 비비, NiziU(니쥬), INI, NMIXX, 르세라핌, 뉴진스, '스맨파' 크루를 공개했다. 카라의 라인업 합류로 글로벌 K-POP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끌어올릴 전망이다.

한편, CJ ENM은 K-POP의 영향력이 아시아에서 글로벌로 확대되는 등 글로벌 음악 시장 변화에 맞춰 ‘Mnet ASIAN MUSIC AWARDS’를 ‘MAMA AWARDS’로 리브랜딩한다. 리브랜딩 후 처음으로 열리는 ‘2022 MAMA AWARDS’는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Kyocera Dome Osaka)’에서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열리며, 온라인으로도 전세계로 생중계된다

사진=CJ ENM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