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상식 아내와 키스하는 레반도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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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셀로나, 스페인(현지) - 2022/11/09 ] 시상식 아내와 키스하는 레반도프스키.
올드 에스트렐라 담 팩토리에서 열린 2021-22 시즌 유러피언 골든슈 시상식에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골든슈를 수상했다.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35골을 기록한 레반도프스키는 골 수에 5대리그 수정치를 곱한 70포인트를 획득해 2년 연속 골든슈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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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셀로나, 스페인(현지) - 2022/11/09 ] 시상식 아내와 키스하는 레반도프스키.
올드 에스트렐라 담 팩토리에서 열린 2021-22 시즌 유러피언 골든슈 시상식에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골든슈를 수상했다.
지난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35골을 기록한 레반도프스키는 골 수에 5대리그 수정치를 곱한 70포인트를 획득해 2년 연속 골든슈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유러피언 골든슈(European Golden Shoe)는 각 시즌 유럽축구 최고의 스트라이커에 주어지는 상이다. ESM주관으로 득점 수와 리그 수정치를 곱한 포인트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최다 수상 및 연속 수상 기록은 6회 수상, 3회 연속 수상 기록을 가진 리오넬 메시가 지키고 있다.
사진: 이마고 스포츠
취재: 조계웅/펜타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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