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IS] 역시 마블! ‘블랙 팬서2’ 18만 관객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정진영 2022. 11. 10. 08:36
마블은 마블이었다.
마블의 신작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가 개봉 당일인 9일 18만 405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단숨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8만 4813명이다.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는 국왕이자 블랙 팬서인 티찰라(채드윅 보즈먼 분)의 죽음 이후 와칸다가 많은 강대국으로부터 위협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새로운 블랙 팬서의 탄생과 빌런이 등장, 마블 덕후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 자리는 영화 ‘자백’이 가져갔다. ‘자백’은 1만 241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58만 7749명을 기록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다니엘 실언 논란'과 비교되는 김종민 처세..'1박2일' 라면 에피소드 재조명!
- ‘최태준♥’ 박신혜, 스키니진+빨간 운동화...아들 낳은 몸매 맞아?
- '음주운전 자숙' 마친 박시연, 척추뼈 드러낸 파격 드레스...44세 실화?
- ‘캡틴’ SON, 월드컵 출전 원한다 “1%의 가능성 있다면 앞만 보며 달리겠다”
- [IS 포커스] 변화무쌍한 P급 신청 자격 요건과 쿼터 배분… 안정환을 위한 포석이었나
- 산다라박, 미국서 과감해진 패션? 브라톱+복근 노출한 파격 스타일
- AOA 탈퇴 지민, 확 달라진 얼굴 '충격'...C사 명품 올려놓고 행복한 근황
- [화보] 장윤주, 청량함의 인간화!
- 쌍둥이 아들 잃은 호날두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
- 타율 0.037…'양'의 침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