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관광공모전 대상 ‘청옥빛 쇠소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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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관광공모전' 대상(대통령상)에 '청옥빛의 쇠소깍'(사진)이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우수 관광사진 발굴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광공사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수상작 109점을 발표했다.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에는 본상 6점(디지털카메라 4점·스마트폰 2점)과 입선작 100점(사진 95점·짧은영상 5점)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다음달 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2022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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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관광공모전’ 대상(대통령상)에 ‘청옥빛의 쇠소깍’(사진)이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우수 관광사진 발굴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광공사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수상작 109점을 발표했다.
올해 공모전은 ‘다시 여행하길’이란 슬로건으로 지난 7월 4일부터 8월 19일까지 진행됐다. ‘디지털카메라’와 ‘스마트폰’ 2개 분야에 작품 7367점이 접수됐다.
금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는 ‘삼척 나릿골마을 설경’(디지털카메라)과 ‘메타길 징검다리’(스마트폰)가 각각 뽑혔다.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에는 본상 6점(디지털카메라 4점·스마트폰 2점)과 입선작 100점(사진 95점·짧은영상 5점)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다음달 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2022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에서 진행된다.
남호철 여행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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