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이천시장 "아동·청소년 행복한 이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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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이 아동·청소년 대상 폭력근절을 위한 챌린지 캠페인(#END Violence)에 나섰다.
이권재 오산시장의 지명을 받은 김경희 이천시장은 7일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END Violence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사진을 촬영한 후 사진과 메시지를 개인 SNS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온라인 캠페인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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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기자]
▲ 김경희 이천시장이 아동·청소년 대상 폭력근절을 위한 챌린지 캠페인(#END Violence)에 나섰다. |
ⓒ 이천시 |
김경희 이천시장이 아동·청소년 대상 폭력근절을 위한 챌린지 캠페인(#END Violence)에 나섰다.
이권재 오산시장의 지명을 받은 김경희 이천시장은 7일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END Violence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사진을 촬영한 후 사진과 메시지를 개인 SNS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온라인 캠페인에 동참했다.
#END Violence는 외교부와 유니세프가 분쟁 및 재난, 코로나 장기화 등 다양한 폭력 상황에 있는 아동·청소년들에게 국제 사회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하여 펼치는 인식 개선 캠페인이다.
김 시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전진선 양평군수, 이병환 성주군수, 이현재 하남시장을 지명했다.
김경희 시장은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인 아동·청소년이 꿈을 키우며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며 "모든 아동의 권리가 실현되는 이천, 아동의 꿈과 희망이 실현되는 이천으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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