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경남 코로나 2009명…창원 496명
최일생 2022. 11. 9. 17: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2000명대를 이어갔다.
경남도는 9일 오후 4시30분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09명이다.
모두 지역감염이다.
11월9일 오후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55만5469명(입원치료 42, 재택치료 1만3780, 퇴원 154만105, 사망 1542)을 나타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2000명대를 이어갔다.
경남도는 9일 오후 4시30분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09명이다. 모두 지역감염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496명(창원 240, 마산 156, 진해 100), 양산 357명, 진주 338명, 김해 332명, 사천 141명, 거제 77명, 통영 43명, 밀양 41명, 거창 39명, 창녕 22명, 고성 20명, 남해 20명, 의령 19명, 합천 19명, 하동 18명, 함양 12명, 함안 10명, 산청 5명이다.
11월9일 오후4시30분 현재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155만5469명(입원치료 42, 재택치료 1만3780, 퇴원 154만105, 사망 1542)을 나타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야 ‘677조’ 예산 전쟁 돌입…與 “건전 재정” 野 “긴축 부작용 커”
- [단독] 막혔던 ‘서울시 중기 워라밸 포인트제’ 숨통…연내 정부조율 안간힘
- 민주, ‘尹 공천 개입 정황’ 명태균 통화 녹취 공개 “탄핵 국민 판단 맡겨”
- 검찰, ‘대북송금·뇌물’ 이화영에 2심도 징역 15년 구형
- ‘개막 4연승 돌풍’ 김승기 소노 감독 “분위기, 말할 것도 없죠” [쿠키 현장]
- 3Q 반도체 반성문 썼던 삼성전자…“고객사 HBM3E 품질테스트 중요단계 완료”
- 0-5 뒤집고 대역전승…다저스, 양키스 꺾고 월드시리즈 우승 [WS]
- 검찰, ‘재벌 3세 사칭’ 전청조 2심서 징역 20년 구형
- ‘SM 시세조종’ 카카오 김범수, 구속 100일 만에 보석 허가
- 홍준표, 노태우 일가 비판…“이완용 후손 환수 소송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