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머리 싹뚝 자른 이유…"사랑이 위해"

이슬 기자 2022. 11. 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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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새로운 변화를 위해 헤어스타일을 바꿨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윤아는 프랑스 파리 패션쇼를 위해 비행기를 탑승했다.

프랑스 파리에 도착한 윤아는 "날씨 너무 좋다"라며 감탄했다.

파리 거리를 걸으며 윤아는 "파리 너무 좋다. 나는 약간 파리 시차다. 파리 시차로 살면 진짜 바른 생활을 하는 느낌이다. 나 11시 반에 자서 8시에 일어났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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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새로운 변화를 위해 헤어스타일을 바꿨다.

지난 8일 윤아의 유튜브 채널 'Yoona's So Wonderful Day 임윤아 오피셜'에는 '융-로그 | 파리의 미융미융 브이로그 | Miu Miu Fashion Show Vlog 1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윤아는 프랑스 파리 패션쇼를 위해 비행기를 탑승했다. 윤아는 비행기에서 '킹더랜드' 대본을 보며 시간을 보냈다.

프랑스 파리에 도착한 윤아는 "날씨 너무 좋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앞머리를 잘랐다. 요즘 드라마 '킹더랜드' 촬영을 하고 있다. '킹더랜드' 사랑이 스타일을 위해서, 새로운 변화를 주고자 앞머리를 잘랐다"고 설명했다.

파리 거리를 걸으며 윤아는 "파리 너무 좋다. 나는 약간 파리 시차다. 파리 시차로 살면 진짜 바른 생활을 하는 느낌이다. 나 11시 반에 자서 8시에 일어났다"고 자랑했다.

윤아는 파리에 4번째 방문했다며 "이번 파리는 바쁜 스케줄 속에 휴식 같은, 휴가 같은 스케줄이다. 비록 3박 뿐이지만 좋다"고 흡족해했다.

사진=유튜브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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