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경찰서, 노인 교통사고 예방 ‘총력’

2022. 11. 9. 14: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진도경찰서(서장 안형주)가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교육 등을 실시했다.

경찰은 어르신 교통안전 및 안전한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해 교육과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안형주 진도경찰서장은 "사발이와 이륜차 등 어르신 교통안전 및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르신 교통 사망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진도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교통 안전 교육 및 안전모 전달

[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남중 기자] 진도경찰서(서장 안형주)가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교육 등을 실시했다.

지난 4일 진도군 지산면사무소에서 지산면장과 이장단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모 전달식, 지산면장 감사장 수여,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경찰은 어르신 교통안전 및 안전한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해 교육과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안형주 진도경찰서장은 “사발이와 이륜차 등 어르신 교통안전 및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르신 교통 사망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진도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남중 기자 gabrielw@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