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펄어비스 “붉은사막 영상 연내 공개 어려워”
민단비 2022. 11. 9. 08: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석우 펄어비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9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제 붉은사막은 공개하고자 하는 수준에 거의 다가갔다고 판단했으며 실제로 연말 글로벌 이벤트에서 짧게 영상을 공개하는 것을 고려했다"면서 "하지만 생각하고 있는 여러 옵션을 가지고 유리한 사업적 판단을 하고 있기에 연내 공개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의 기다림과 기대가 크다는 점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철저히 준비해 빠르게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석우 펄어비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9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제 붉은사막은 공개하고자 하는 수준에 거의 다가갔다고 판단했으며 실제로 연말 글로벌 이벤트에서 짧게 영상을 공개하는 것을 고려했다”면서 “하지만 생각하고 있는 여러 옵션을 가지고 유리한 사업적 판단을 하고 있기에 연내 공개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의 기다림과 기대가 크다는 점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철저히 준비해 빠르게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얼굴 공개한 사람 전부 고소했다"…이태원 참사 '토끼머리띠'男
- 강원도 캠핑장 텐트서 30대女 1명 사망, 20대男 2명 중태로 발견돼
- 9살 딸이 가방서 꺼낸 사탕, 초강력 마약 범벅이었다
- 풍산개 버린 ‘위선자’ 문재인, ‘낯부끄럽다’
- 홍준표 "文, 개 세 마리도 건사 못하면서 어찌 5년이나 통치했나"
- 尹-명태균 녹취 파장은…"퇴진 투쟁 발판" "한동훈에 힘 실릴 것" [정국 기상대]
- '윤 대통령 목소리'에 뒤집어진 與…내부선 "분열은 없어야"
- 우크라, 러 파병 북한 장성 3명 이름 공개…"김영복·리창호·신금철"
- 수요극 또는 단막극으로…부지런히 넓히는 다양성 [D:방송 뷰]
- 포효한 로버츠 감독 "우승 트로피, 포기 없었던 우리 모두의 것"…MVP 프리먼 [월드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