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김사랑, 미코 출신다운 육감 몸매..수영장에서 이렇게 우아할 일?
이지수 2022. 11. 9. 08:13
45세 배우 김사랑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놀라운 몸매를 드러냈다.
김사랑은 9일 "Full moon"이라는 글과 함께 태국 여행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놔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푸켓의 한 럭셔리한 호텔 수영장을 배경으로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어깨와 쇄골을 드러낸 검정 원피스를 입은 김사랑은 어딘가를 쳐다보면서 우아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45세라고는 믿기지 않은 무결점 동안 피부도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한 뒤 현재까지 휴식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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