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CSR), 신보 'Sequence : 17&' 첫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무르익은 17세 동갑내기 케미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2. 11. 9. 07: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첫사랑(CSR)이 싱그러움이 가득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첫사랑(수아, 금희, 시현, 서연, 유나, 두나, 예함)은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싱글앨범 'Sequence : 17&(시퀀스 : 세븐틴앤드)'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한편 첫사랑의 첫 번째 싱글앨범 'Sequence : 17&'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그룹 첫사랑(CSR)이 싱그러움이 가득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첫사랑(수아, 금희, 시현, 서연, 유나, 두나, 예함)은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싱글앨범 'Sequence : 17&(시퀀스 : 세븐틴앤드)'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SEESAW(시소)'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첫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자아낸 첫사랑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포티 의상으로 밝고 활기찬 에너지를 발산했다.
특히 데뷔 앨범에서 상큼하고 청순한 비주얼로 풋풋한 케미를 발산했던 첫사랑은 이번에는 기존의 팀 색깔을 유지함과 동시에 계절에 걸맞은 무드를 더해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또한 해사한 표정으로 시소를 타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발산한 첫사랑의 모습에서 17세 동갑내기의 케미를 느낄 수 있어 미소를 유발한다.
지난 7월 첫 번째 미니앨범 'Sequence : 7272(시퀀스 : 7272)'로 데뷔한 첫사랑은 '7272(찌릿찌릿)'한 첫사랑의 감정을 노래하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4개월 만에 컴백하는 첫사랑은 'SEESAW'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통해 마음의 균형을 잡으려고 해도 왔다 갔다 흔들리는 감정을 시소에 비유해 첫사랑만의 스토리를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한편 첫사랑의 첫 번째 싱글앨범 'Sequence : 17&'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