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문 옆, 모습 드러낸 '천왕성'

김민호 2022. 11. 8. 22:2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8일 서울 은평구에서 바라본 밤하늘에 떠오른 블러드문 옆으로 천왕성이(빨간색 원) 관측되고 있다. 지구 그림자에 가려진 달이 다시 천왕성을 가리는 천왕성 엄폐와 개기월식이 겹치는 현상은 향후 200년간 한반도에서 다시 관측할 수 없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