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캡틴 한유섬 박수로 맞이'[포토]
박지영 기자 2022. 11. 8. 22:17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지영 기자) 8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가 키움에게 4:3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종료 후 SSG 선수들이 목발을 짚고 우승 세리머니에 참석한 한유섬을 맞이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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