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유섬 안아주는 정용진 구단주

김민규 2022. 11. 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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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유섬 안아주는 정용진 구단주

8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 포스트시즌 SSG랜더스와 키움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SSG랜더스가 4대3으로 승리하며 시리즈전적 4승 2패로 우승을 차지했다. 부상으로 후송됐던 한유섬이 뒤늦게 도착하자 정용진 구단주가 다가가 안아주고 있다. 정규리그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이어 통합우승을 차지한 SSG랜더스는 전신인 SK와이번즈 시절을 포함해 다섯 번째 우승을 거머줬다.

인천=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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