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최치원역사공원에서 본 개기월식
윤성효 2022. 11. 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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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지구 그림자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 어두워지는 현상인 개기월식이 펼쳐졌다.
8일 저녁 태양-지구-달이 일직선으로 위치했던 것이다.
달이 지구 그림자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식은 이날 오후 7시 16분부터 8시 42분까지 1시간 25분 가량 이어졌다.
개기월식이 진행되는 동안 달은 붉은색을 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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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기자]
▲ 함양 최치원역사공원에서 본 개기월식. |
ⓒ 함양군청 김용만 |
달이 지구 그림자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 어두워지는 현상인 개기월식이 펼쳐졌다. 8일 저녁 태양-지구-달이 일직선으로 위치했던 것이다. 달이 지구 그림자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는 개기식은 이날 오후 7시 16분부터 8시 42분까지 1시간 25분 가량 이어졌다. 개기월식이 진행되는 동안 달은 붉은색을 띠었다. 이날 함양 최치원역사공원에서 펼쳐진 개기월식을 카메라에 담았다.
▲ 함양 최치원역사공원에서 본 개기월식. |
ⓒ 함양군청 김용만 |
▲ 함양 최치원역사공원에서 본 개기월식. |
ⓒ 함양군청 김용만 |
▲ 함양 최치원역사공원에서 본 개기월식. |
ⓒ 함양군청 김용만 |
▲ 함양 최치원역사공원에서 본 개기월식. |
ⓒ 함양군청 김용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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