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동감' 나인우, 키다리 베프
이정민 2022. 11. 8. 17:30
[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동감' 나인우, 키다리 베프 |
ⓒ 이정민 |
나인우 배우가 8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동감>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동감>은 1999년의 남자와 2022년의 여자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 영화로 2000년 개봉한 동명 작품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16일 개봉.
▲ '동감' 나인우, 키다리 베프 나인우 배우가 8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동감> 시사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동감>은 1999년의 남자와 2022년의 여자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 영화로 2000년 개봉한 동명 작품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16일 개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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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감' 나인우, 키다리 베프 나인우 배우가 8일 오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동감> 시사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동감>은 1999년의 남자와 2022년의 여자가 우연히 오래된 무전기를 통해 소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 영화로 2000년 개봉한 동명 작품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16일 개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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