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겨울 시작! 패딩 재질 준비들 하시고~

2022. 11. 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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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 어디까지 입어봤니? 패피 셀럽은 이렇게 입는다!
「 김나영 」
크림과 초콜릿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패딩 점퍼를 선택한 김나영. 엉덩이를 덮지 않는 짧은 길이의 패딩은 활동적이면서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여기에 피케셔츠와 볼 캡으로 스포티한 매력을 더한 점을 눈여겨 볼 것.
「 수영 」
수영의 룩을 보고 있으면 누구나 하나쯤 갖고 있는 아이템도 멋지게 입는구나 싶다. 항공점퍼 스타일, 일명 ‘깔깔이’도 그녀 답게 소화! 나뭇잎을 연상시키는 퀼팅 디테일이 예사롭지 않은데, 이 룩에는 패딩의 만듦새와 존재감이 한몫 했다고 보는 바. 역시나 스타일의 완성에 있어 ‘템빨’ 무시는 못하지 싶다.
「 선미 」
좀 쎈 느낌으로 패딩을 입고 싶다면 선미의 룩을 참고하면 될 듯. 핑크와 레드 컬러, 패딩과 퍼 조합의 강렬한 아이템을 선택했는데, 핑크 포인트의 원숄더 스웨터와 패딩소재 미니스커트로 톤온톤 룩을 완성했다. 지인들에게 뉴템 칭찬 듣고 싶다면? 이런 스타일이 딱이다.
「 윤승아 」
추위를 많이 타는 ‘사시나무’라면 윤승아가 입은 아이템이 제격일 듯. 눈송이처럼 몽글몽글한 패딩에 물결 모양 퀼팅이 들어간 패딩 팬츠, 양털부츠를 매치해 멋과 보온성을 모두 잡은 최고의 방한 룩을 완성했다. ‘사시나무’가 ‘홍삼’되기,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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