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구현모 연임 적격성 우선 심사”

송금종 2022. 11. 8. 14: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T이사회가 구현모 대표이사 연임 적격 여부를 먼저 따진다.

KT는 8일 "구 대표이사가 연임 의사를 표명했다"며 "이사회는 규정에 따라 연임 우선심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 대표이사 연임 적격 여부를 심사하기 위해 대표이사후보심사위원회를 구성했다"며 "정관과 관련 규정에 따라 심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 대표 임기는 내년 3월 끝난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구현모 KT 대표이사.   KT

구현모 KT 대표이사.   KT

KT이사회가 구현모 대표이사 연임 적격 여부를 먼저 따진다. 

KT는 8일 “구 대표이사가 연임 의사를 표명했다”며 “이사회는 규정에 따라 연임 우선심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 대표이사 연임 적격 여부를 심사하기 위해 대표이사후보심사위원회를 구성했다”며 “정관과 관련 규정에 따라 심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 대표 임기는 내년 3월 끝난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