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해안산책로 구민건강걷기대회, 오는 12일 개최

보도자료 원문 2022. 11. 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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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해안산책로 구민건강걷기대회가 오는 12일 개최된다.

대회는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입구 ㈜삼미 보세창고 광장(동구 보세로 103)에서 오전 9시 30분 집결해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일대 약 2.6㎞를 40분간 걷는 코스로 진행된다.

대회는 지난달 29일 이태원 사고로 인해 한 차례 연기된 바 있으며 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계획을 수립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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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해안산책로 구민건강걷기대회가 오는 12일 개최된다.

대회는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입구 ㈜삼미 보세창고 광장(동구 보세로 103)에서 오전 9시 30분 집결해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일대 약 2.6㎞를 40분간 걷는 코스로 진행된다.

접수는 대회 당일 현장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선착순 500명에게는 간식 및 생수, 기념품이 지급되며 걷기 코스 완주 시에는 선물 및 기념 메달을 제공한다.

또 추첨을 통해 TV, 청소기 등 다수의 가전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체험 부스로는 스티커타투, 전통놀이, 건강체크 부스(혈압·혈당 및 inbody 검사 등)가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인천일보가 주최하고 ㈔인천마라톤조직위원회가 주관해 개최된다.

대회는 지난달 29일 이태원 사고로 인해 한 차례 연기된 바 있으며 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계획을 수립해 진행될 예정이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인천동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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