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개발"...LGD 강세

문형민 2022. 11. 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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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 스트레처블(Stretchable) 디스플레이 개발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이날 LG디스플레이는 화면이 최대 20% 늘어나면서도 일반 모니터 수준의 고해상도를 구현한 12인치 풀 컬러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는 늘리기, 접기, 비틀기 등 어떤 형태로도 자유롭게 변형 가능한 디스플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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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문형민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 스트레처블(Stretchable) 디스플레이 개발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8일 오전 9시 29분 현재 LG디스플레이는 전 거래일보다 800원(5.97%) 오른 1만 4,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LG디스플레이는 화면이 최대 20% 늘어나면서도 일반 모니터 수준의 고해상도를 구현한 12인치 풀 컬러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는 늘리기, 접기, 비틀기 등 어떤 형태로도 자유롭게 변형 가능한 디스플레이다.

문형민기자 mhm9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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