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전반적 시설 리뉴얼, 고객 서비스 품질 강화
금호리조트(대표 김성일·사진)가 한국표준협회 ‘2022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리조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금호리조트는 ‘업계 최고 1등의 서비스가치를 실현하는 아름다운 리조트’를 목표로, 아름다운 자연과 레저, 문화, 휴양시설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편안하고 아름다운 리조트를 만드는 데 노력해 왔다.
특히 국내 유명 관광지인 통영·설악·화순·제주에 위치한 4개의 리조트는 지역의 자연환경이 돋보이도록 독특한 테마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천연 온천수 워터파크인 ‘아산스파비스’와 카라반&글램핑 시설인 ‘아산 스파포레’ 를 통해 고객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나컨트리클럽’과 중국 웨이하이 ‘Weihaipoint Hotel&Golf Resort’ 등을 통해 품격과 프라이빗한 휴식을 제공하고 있다.
금호리조트는 서비스 혁신 활동을 끊임없이 전개하기 위해 자체 서비스리더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리조트 현장에서 고객 니즈를 파악·개선하는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하고 있다.
금호리조트는 지난해 4월 금호석유화학그룹 인수와 동시에 시설 및 서비스 개선 작업에 돌입해 4개 콘도의 345개 객실을 약 1년간 리뉴얼을 진행했다. 객실 내부에는 세련미와 편의성을 갖춘 가구를 배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했다.
송덕순 중앙일보M&P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임신한 30대 아내에 흉기 휘두른 60대…경찰도 위협했다 | 중앙일보
- 카자흐스탄 31세 '16연승 챔피언'...KO패 이후 혼수상태, 무슨 일 | 중앙일보
- 노무현에 수사 칼날 향할 때…부인·딸 ‘13억 현금박스’ 소동 ⑥ | 중앙일보
- 부부의날 만든 권재도 목사 "백년해로 위한 다섯가지 약 있다" [인생 사진 찍어드립니다] | 중앙
- [단독]한반도 '심판의날 항공기' 떴다…"北에 응징 능력 보인 것" | 중앙일보
- 文 풍산개 3마리 반납 의사…행안부 차관 "사실상 파양 맞다" | 중앙일보
- 엄마가 딸을 차로 치었다? 베를린도 놀란 '애증의 한국 모녀' | 중앙일보
- [단독]그날 용산서 정보경찰 '이태원 0명'...23명 전원 집회 배치 | 중앙일보
- "이태원 참사 와중에 개싸움"…윤핵관·친문 '풍산개 반납' 공방 | 중앙일보
- '감고 헹구면 굵어지고 안 빠진다'…믿었던 탈모 샴푸의 배신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