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 '김강민을 끌어안으며'[포토]
김한준 기자 2022. 11. 7. 22:13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7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SSG가 9회말 김강민의 역전 끝내기 3점 홈런으로 키움에게 5:4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우승까지 1승만을 남겨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SSG 김원형 감독이 김강민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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