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환 '배트 끝에 맞았어'[포토]
김한준 기자 2022. 11. 7. 21:38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7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9회말 무사 1루 SSG 최주환이 스윙을 한 후 배트에 맞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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