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 3Q 영업익 141억...전년비 17% ↑

송금종 2022. 11. 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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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가 콘텐츠 부문 성장에 힘입어 3분기 좋은 성적을 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KT스카이라이프 3분기 영업이익은 14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7.7%(21억원) 상승했다.

스카이라이프TV 콘텐츠 부문 영업 수익은 27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22.4%(149억원), 전분기 대비 30.8%(64억원) 등 창사 이래 분기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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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효과에 콘텐츠⋅광고 매출 분기 최대

KT스카이라이프가 콘텐츠 부문 성장에 힘입어 3분기 좋은 성적을 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KT스카이라이프 3분기 영업이익은 14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7.7%(21억원) 상승했다. 현금창출력을 나타내는 지표인 EBITA는 436억원으로 같은 기간 36.7%(117억원) 증가했다.

스카이라이프와 HCN 플랫폼 부문 영업수익은 241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5.0%(749억원), 2분기 대비 3.2%(75억원) 늘었다.

KT스카이라이프 측은 “플랫폼, 가전, 송출 대행까지 사업 전반에서 성장세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스카이라이프TV 콘텐츠 부문 영업 수익은 27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22.4%(149억원), 전분기 대비 30.8%(64억원) 등 창사 이래 분기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광고 수익 또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효과와 ENA채널 인지도 상승으로 분기 최대치인 214억원(별도 기준)을 기록했다.

스카이TPS(초고속 인터넷, 인터넷 전화, 방송 등 세 가지를 한 회선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가입자 순증세도 유지했다.

스카이라이프 위성방송과 HCN 케이블 방송을 합쳐 1만2000명⋅모바일 가입자 3만9000명⋅스카이인터넷 2만2000명 등 7만3000명이 증가했다.

모바일 가입자는 유지가입자 24만명을 달성했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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