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두 손으로 안전하게'[포토]
김한준 기자 2022. 11. 7. 20:55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7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7회말 무사 1루 키움 이지영이 SSG 최주환의 파울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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