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준우-김혜성 '웃음꽃 피우는 키스톤'[포토]
박지영 기자 2022. 11. 7. 20:44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지영 기자) 7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6회말 2사 만루 키움 유격수 신준우가 SSG 라가레스의 내야 뜬공을 처리한 뒤 2루수 김혜성과 이야기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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