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됐다'[포토]
박지영 기자 2022. 11. 7. 20:41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지영 기자) 7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6회말 2사 만루 키움 선발투수 안우진이 SSG 라가레스를 내야 뜬공으로 잡아내며 박수를 보내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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