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 타고 시드니 가볼까…일본, 동남아 노선 운항도 확대
진욱 인턴 2022. 11. 7. 19:36

티웨이항공이 11월과 12월 일본과 동남아 노선 운항을 확대하고, 호주 시드니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티웨이항공은 11월 대구에서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로 가는 노선과 제주, 부산에서 오사카로 가는 노선을 추가한다. 12월에는 계속 늘어나는 일본 여행 수요에 맞춰 인천발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노선을 최대 매일 3회 운항으로 늘리고, 일부 항공편에는 347석 규모 A330 기종을 투입해 더 많은 고객을 수용한다는 계획이다. 12월에는 티웨이항공 최초의 장거리 노선인 인천발 시드니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이외에 인천~오키나와, 김포~타이베이(송산), 제주~타이베이(타오위안), 대구~세부, 인천~치앙마이, 인천~비엔티안 등 동남아와 일본 노선을 늘린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노선 확대와 관련 11월 7일부터 20일까지 2주 동안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일본, 동남아 지역 총 19개 노선 대상으로 특가 운임과 왕복 예약 시 할인코드를 제공한다. 왕복 항공권 예약 시 할인코드 ‘TRAVEL’을 입력하면 5% 할인된 운임이 적용된다. 해당 프로모션이 적용되는 탑승 기간은 11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항공권 예약과 노선별 운항 스케줄 확인은 티웨이항공 공식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진욱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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