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LS일렉트릭과 디지털 플랫폼 분야 안전관리 혁신 나서

보도자료 원문 2022. 11. 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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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가 LS일렉트릭과 원격감시시스템 활용 디지털 플랫폼 기반 안전 서비스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박지현 사장은 "민간의 최신 기술과 공사의 원격감시시스템 운영 노하우를 접목시켜 국가 산업발전과 국민의 안전 확보에 앞장서 나가겠다"며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전기안전관리가 디지털 혁신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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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가 LS일렉트릭과 원격감시시스템 활용 디지털 플랫폼 기반 안전 서비스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공사는 7일, 서울 LS용산타워에서 박지현 사장과 LS일렉트릭 구자균 회장 등 양 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플랫폼 기반 안전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서 양 사는 ▲고객 중심의 지속 가능한 안전진단 서비스 제공 ▲트랜드 안전관리와 자산관리솔루션의 융합으로 강화된 고객 안전 서비스 협력 ▲디지털 기술 고도화, 데이터 분석 등 플랫폼 기반 디지털 안전 서비스 제공 ▲전기안전등급·수명평가 매뉴얼 개발 등 온라인 실시간 원격감시시스템의 확산과 AI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구축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박지현 사장은 "민간의 최신 기술과 공사의 원격감시시스템 운영 노하우를 접목시켜 국가 산업발전과 국민의 안전 확보에 앞장서 나가겠다"며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전기안전관리가 디지털 혁신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구자균 회장도 "디지털 플랫폼 기반 안전관리로의 전환을 통해 효율과 신뢰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기안전 데이터의 디지털화에 따른 빅테이터 활용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한국전기안전공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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