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채림 "인생 뭐 있나 싶지만…어려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이자 사업가로 활약 중인 채림이 인생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채림은 7일 "인생 뭐 있나 싶지만 뭐 있는 게 인생인듯하여어렵다"라는 글을 공유하며 누리꾼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채림은 지난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특히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 아들과 함께하는 싱글맘 일상을 공개해 대중의 많은 응원을 불러모은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이자 사업가로 활약 중인 채림이 인생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채림은 7일 "인생 뭐 있나 싶지만 뭐 있는 게 인생인듯하여…어렵다"라는 글을 공유하며 누리꾼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채림은 지난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특히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 아들과 함께하는 싱글맘 일상을 공개해 대중의 많은 응원을 불러모은 바 있다.
또 개인 채널을 통해 아들 육아 일상을 나눌뿐 아니라 개인 사업까지 활발하게 펼치는 워킹맘의 모습으로 근황을 나누며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한편 채림은 1979년 3월 생으로, 현재 44세(만 43세)다. 지난 1994년 연예계 데뷔, 한국과 중국에서 많은 사랑 받으며 활동을 펼쳤다.
사진=채림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하선 "딸 중환자실行…남동생 사망, 눈 안 떠졌으면" 고백
- 하리수, 아들 바비 벌써 10살…"엄마와 함께해줘서 고마워"
- "김광규, 조심스러운 결혼 발표에 충격"…최성국 폭로
- 티아라 소연, '♥조유민'과 동거 중 전한 소식…축하 쇄도
- 김옥빈 "오늘 결혼식"…배우 동생 채서진과 '우월 자매' 인증
- 김구라, 늦둥이 3살 딸 언급…"밥 한 시간 반씩 먹는다" 고충 토로 (꽃중년)
- 최동석, 박지윤과 진흙탕 싸움 속 근황…"비 오는 게 나쁘지 않네"
- 금수저 맞았다…"'이다은♥' 윤남기 父=언론사 사장, 타워펠리스 거주" (관종언니)[종합]
- 한소희 삼재인가...결별→악플 소동→母 리스크에 바람 잘 날 없네 [엑's 이슈]
- 한혜진, 재력 어마어마…명품 코트 깔별로 구매 "열심히 벌었다" (한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