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김성규, 사칭 계정 등장…"각별한 주의 당부" [공식입장]

이슬 기자 2022. 11. 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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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요한, 김성규 측이 SNS 사칭 계정에 주의를 당부했다.

7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변요한, 김성규 배우를 사칭한 SNS 계정 개설 및 개인적인 DM(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내는 사례를 제보받아 공지드린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소속사는 "배우와 소속사가 함께 운영하는 공식 계정 외의 다른 계정들은 모두 사칭이니,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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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우 변요한, 김성규 측이 SNS 사칭 계정에 주의를 당부했다.

7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변요한, 김성규 배우를 사칭한 SNS 계정 개설 및 개인적인 DM(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내는 사례를 제보받아 공지드린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소속사는 "배우와 소속사가 함께 운영하는 공식 계정 외의 다른 계정들은 모두 사칭이니,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팬분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변요한, 김성규는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한산: 용의 출현'에 출연했다. 변요한은 영화 '그녀가 죽었다', 김성규는 '노량: 죽음의 바다' 출연을 확정지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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