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구봉구, 13일 ‘프로젝트 이별 후’ 음원 ‘모든 계절은 너였다’ 발매…애절 감성 예고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2. 11. 7. 15: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성 듀오 길구봉구가 애절한 감성을 담은 발라드로 돌아온다.
길구봉구가 가창에 참여한 '프로젝트 이별 후'의 세 번째 음원 '모든 계절은 너였다'가 오는 13일 발매된다.
세 번째 주자로 나선 길구봉구의 '모든 계절은 너였다'는 헤어진 연인의 흔적이 짙게 남아 매일 이별을 겪는 것처럼 힘든 마음을 담은 발라드곡이다.
한편, 길구봉구가 가창한 '모든 계절은 너였다'는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남성 듀오 길구봉구가 애절한 감성을 담은 발라드로 돌아온다.
길구봉구가 가창에 참여한 ‘프로젝트 이별 후’의 세 번째 음원 ‘모든 계절은 너였다’가 오는 13일 발매된다.
‘프로젝트 이별 후’는 사랑한 만큼 가슴 아픈 이별 후의 모습을 담는 프로젝트다. 지난해 9월 전상근의 리메이크 음원 ‘퇴근버스’, 올해 8월 솔지의 ‘거기서 거기’가 공개돼 서로 다른 이야기로 공감을 자아냈다.
세 번째 주자로 나선 길구봉구의 ‘모든 계절은 너였다’는 헤어진 연인의 흔적이 짙게 남아 매일 이별을 겪는 것처럼 힘든 마음을 담은 발라드곡이다. 길구봉구는 애절한 음색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그리움을 노래하며 다가올 겨울 리스너들의 계절에 스며들 예정이다.
길구봉구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탄탄한 가창력으로 사랑 받고 있는 감성 보컬 듀오다.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 ‘이 별’, ‘너 하나야’ 등 히트곡으로 음원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입증했다.
올해는 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 OST Part.5 ‘Alone (얼론)’, 네이버 웹툰 ‘연애의 발견’ 컬래버레이션 음원 ‘나를 잊지 말아요’에 참여했으며, ‘좀 더 안아줄걸’을 발매하는 등 꾸준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길구봉구가 가창한 ‘모든 계절은 너였다’는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