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하나원큐'서 축구 국가대표팀 월드컵 출정식 경기 예매 서비스 개시

보도자료 원문 2022. 11. 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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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국내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마지막 평가전 경기 입장권 예매 서비스를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7일 저녁 7시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을 앞둔 마지막 평가전에서 축구 국가대표팀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대한민국 축구팬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 드린다"며, "향후에도 하나은행만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스포츠 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손님들에게 편리한 서비스 제공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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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국내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마지막 평가전 경기 입장권 예매 서비스를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7일 저녁 7시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11일 저녁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아이슬란드(FIFA 62위)와 펼치는 이번 경기는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10일까지 예매 가능하며, 하나은행 계좌가 없어도 쉽고 빠른 앱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예매할 수 있다.

특히, 이날 마지막 평가전이 종료된 후에는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출정식이 개최될 예정이며, 경기장 현장에서는 '하나원큐 캐논슈터 선발대회' 등 축구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을 앞둔 마지막 평가전에서 축구 국가대표팀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대한민국 축구팬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 드린다"며, "향후에도 하나은행만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스포츠 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손님들에게 편리한 서비스 제공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1998년부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사 및 프로축구 K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함으로써 대한민국 축구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지난달 29일 K1리그로 승격된 프로축구단 '대전하나시티즌'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밖에도 ▲하나원큐 여자 농구단 운영 ▲전기차 경주대회 포뮬러E 서울 E-PRIX 후원 등 국내 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루지 등 비인기 종목 및 장애인 체육 후원 등 스포츠를 통한 ESG 활동도 적극 실천하고 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KEB하나은행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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