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청계면, '고맙습니다.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보도자료 원문 2022. 11. 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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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 청계면이 지난 3일 청계면 시가지를 중심으로 사람이 중심이 되는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고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목표 달성을 위해 '고맙습니다.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학생들 통행이 많은 목포대학교 앞 식당가와 버스 정류소를 중심으로 교통안전 현수막과 홍보물 등을 활용해 불법 주·정차 근절, 회전교차로 안전한 통행 방법 등 사람 중심의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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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 청계면이 지난 3일 청계면 시가지를 중심으로 사람이 중심이 되는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고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 목표 달성을 위해 '고맙습니다.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청계면사무소 직원들을 비롯해 청계면이장협의회, 청계면청년회 등 관내 기관·사회단체 3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학생들 통행이 많은 목포대학교 앞 식당가와 버스 정류소를 중심으로 교통안전 현수막과 홍보물 등을 활용해 불법 주·정차 근절, 회전교차로 안전한 통행 방법 등 사람 중심의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혜향 청계면장은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직원들과 단체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교통안전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무안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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