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 6일 확진 738명

최일생 2022. 11. 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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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00명대를 기록했다.

경남도는 6일 하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738명이 발생했으며 모두 지역감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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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00명대를 기록했다.

경남도는 6일 하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738명이 발생했으며 모두 지역감염이다.


코로나19로 추가 사망자는없으며 위중증 환자는 5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대비 0.04%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201명(창원 109, 마산 79, 진해 13), 김해 149명, 양산 103명, 진주 77명, 거제 47명, 사천 34명, 통영 22명, 밀양 19명, 거창 17명, 함안 14명, 창녕 13명, 고성 10명, 함양 10명, 남해 8명, 합천 8명, 하동 4명, 의령 1명, 산청 1명이다.

전일 확진자는 1695명, 11월 확진자 수는 1만709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54만7942명(입원치료 52, 재택치료 1만742, 퇴원 153만5612, 사망 1536)이다.

7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48.1%, 4차 접종률은15.1%를 나타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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